미국 ‘GENCON 2010’에서 대한민국 보드게임에 관심 뜨거워
관리자  minu0066@hanmail.net 10.08.29 1391

‘GENCON 2010’에서 대한민국 보드게임에 관심 뜨거워

 

한국콘텐츠진흥원(원장 이재웅)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열린 미국 보드게임 전시회인 ‘GENCON 2010’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참관하고, 전시 보드게임 전량 판매를 달성하는 등 한국 보드게임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.

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‘GENCON 2010’에 한국콘텐츠진흥원(원장 이재웅)이 지원하고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(대표 오형균)가 주관한 한국공동관이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미국 인디에나폴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300여 개 사, 약 15만여 명이 참관했으며, 미국 보드게임 업체들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업체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북미시장의 대표적인 국제 보드게임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명실 공히 했다.

(사)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지난 6월, 한국공동관에 참여할 보드게임 업체를 공모해 ㈜젬블로의 ‘Gemblo’와 ‘톡톡우드맨’, ㈜조엔의 ‘헥서스’와 ‘피퍼’ ㈜컴퍼니오름의 ‘펜토미로’와 ‘make 10’, 딘코의 ‘큐피드’, 매직빈의 ‘Shake Shake’ 등 8개의 보드게임을 선정했으며, 이들은 전시기간 내내 각국 보드게임 유저들과 바이어들에게 열띤 홍보를 펼쳤다.

행사 2일째에는 전시된 국산 보드게임 대부분이 매진됐으며, 3일째부터는 주문서를 따로 받아야 할 정도로 구입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. Mayfair Games, Z-Man Games, Gryphon Games 등 미국 유명 보드게임 유통 바이어들도 한국 보드게임의 아이디어와 우수한 품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, 그 자리에서 국내 보드게임의 수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며, 특히 Out of The Box의 경우에는 경영진이 한국공동관으로 직접 찾아와 모든 게임을 일일이 체크하고 제품 검토를 위해 모든 종류의 게임을 구매해 가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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